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서 펜드래곤(일곱 개의 대죄) (문단 편집) === [[캐스(일곱 개의 대죄)|캐스]] === 드루이드의 시련에서 만난 말하는 고양이. 어째서인지 아서에게 딱 들러붙어서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는다. 마신족의 봉인이 풀린 후 스승도, 멘토도 없는 상황 속에서 늘 자신을 격려해주는 캐스에게 마음의 위안감을 얻었다. 엑스칼리버를 찾으려고 했을 때, 캐스가 스스로를 희생해 만신창이가 되었을 때는 큰 슬픔을 느꼈다. 하지만 아서의 죽음에 슬픔보다는 배신감을 느낀 듯 분노하는 반응을 통해 무언가 의도가 있었다는 게 암시된다. 사실 캐스는 혼돈의 파괴충동이 구현된 존재였으며, 혼돈의 힘을 탐하려고 했다. 아서에게 접근한 것도 아서가 혼돈의 왕이 되었을 때 잡아먹어 자신이 혼돈의 힘을 취하기 위해서였다. 아서는 신뢰했던 친구의 배신에 큰 슬픔을 느끼며 자신의 손으로 캐스를 처단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